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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원조 조각미남’이자 '한국의 그레고리 펙’로 불렸던 원로배우 남궁원이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과 자수 매체, 언론에 따르면 남궁원은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남궁원은 수년 전부터 폐암 투병을 하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934년 경기 양평에서 태어난 남궁원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다니다 영화계에 입문했다.
남궁원은 해외 유학을 준비하던 중 어머니가 몸이 아파 어려움을 겪게 되자 배우의 길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년‘애’까지 345편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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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캡처) |
주요 작품으로는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화녀’(1971) ‘아이러브 마마’(1975) ‘피막’(1980) ‘가슴달린 남자’(1993) 등이 있다.
남궁원은 지난 1960∼70년대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청룡영화상 인기남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 해럴드 명예회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경기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조화와 부의는 받지 않는다고 유가족은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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