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라이브 중 악플 직접 캡처…소속사 어도어 "상시 법적 대응"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9 0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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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가 악플에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최근 뉴진스 멤버 민지와 혜인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때 혜인은 방송 도중 악성 댓글을 읽고 "이거 뭐냐 너무하다"고 속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너무 못됐다"며 "아까 충격적인 댓글을 봤는데 캡처하려다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민지는 "내가 캡처했다"고 강력하게 말했고 이후 혜인은 "기다려라"고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역시 팬 소통 어플 포닝(Phoning)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뉴진스와의 소통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했다"며 "다만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글은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악성 댓글들을 포함하여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모욕·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뉴진스와 팬 여러분이 즐겁게 포닝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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