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과결혼해줘' 박민영, 나인우와 호감 가득한 대화..."좋은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21:30:10
  • -
  • +
  • 인쇄
▲(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민영과 나인우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남편과결혼해줘'(연출 박원국/한진선)4회에서는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혁은 백은호(이기광 분)를 찾아 가 동창회에 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지원은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났고 유지혁은 강지원과 차를 타게 됐다.

 

유지혁은 "주말 출근에 개소리까지 듣게 했으니 밥이라도 사게 해 달라"고 했다. 이에 강지원은 "이 정도 일에 미안해하시냐"고 하며 웃었다.

 

▲(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유지혁은 "너무 사람들에 맞춰주는 버릇은 가지지 말아라"고 했고 강지원은 "막 대하는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는 없단 걸 배웠다"며 "그런데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유지혁은 "나는 어떤 사람 같냐"고 물었고 강지원은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하며 웃었다. 유지혁은 이후 강지원에게 박민환(이이경 분)을 언급하며 결혼 해야하는 것 같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유지혁 역시 강지원과 마찬가지로 2회차 인생을 살고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