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윤재♥윤하, 현커 여부 관심↑..."오자마자 만나더니 감정 커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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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연애남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애남매' 윤재와 윤하가 종영 후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드러냈다.


웨이브와 JTBC 공동 제작 예능 '연애남매' 측은 윤재와 윤하와 함께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프로그램이 종영하고 난 뒤의 소감에 대해 윤하는 "홀가분하다"며 "앞으로 금요일에 어떤 프로그램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아쉬워 했다. 윤재는 "윤하와 밖에서 자유롭게 데이트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빨리 종영되길 바랐다"면서도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하다"고 말했다.

직진 연하남 모습을 보인 윤재는 "방송을 보고 내가 저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이런 제 모습을 보니 '나타나'가 배경 음악으로 쓰인 것도 납득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하는 "시청자와 같은 입장으로 윤재의 모습을 시청했다"며 "특히 '나타나'가 나올 때는 물개박수를 치며 웃었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연애남매' 캡처)


윤하는 "첫 데이트 때부터 '이 사람은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방송과 상관없이 나에게 정말 진심인 것이 매 순간 느껴졌다"고 말했다. 윤재는 "매 순간 특별했다"며 "최종 선택 후 배 위에서는 지금 이 순간부터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해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윤하는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지 상상도 못 했다"며 "두렵기도 하지만 윤재가 든든하게 믿음을 주고 이끌어줘서 공개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면서 감정이 더 커지는 중이다"고 말했다.

윤재는 "방송 중간까지는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방송에 더한 것도 공개가 되어 이제는 부담스럽진 않다"며 "싱가포르에서 돌아오고 저녁에 윤하를 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져 물 흐르듯이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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