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딸 사고 소식에 수술실 앞 서성이는 장신영..."나 어떻게 살라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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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불안감에 수술실을 서성였다

 

1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4회에서는 백미소(이루다 분)이 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소가 사고를 당해 수술을 하게 되자 백설희(장신영 분)는 수술실 앞에서 서성이며 불안해 했다. 

 

전화가 오자 백설희는 "나 병원이다"며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 난 수술실 앞에 있다"며 "간단한 수술이라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우리 백미소 잘못되면 난 못산다"고 하면서 울먹였다.

 

백설희는 "나 내새끼 없이 내가 어떻게 사냐"고 하며 흥분했다. 전화 너머로 "진정하라"며 "아무일 없을 거고 언니한테 백미소가 어떤 딸인데 그렇겠냐"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는 "우리 백미소 정말 괜찮겠지 아무일 없겠지"라고 마음을 다독이며 수술실 앞에서 백미소를 기다렸다. 백설희는 속으로 "엄마 말 잘 듣는 백미소"라며 "아무일 없이 걸어 나올거고 그럴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백설희는 계속 백미소를 생각하며 "수술을 잘 받고 멀쩡하게 웃는 얼굴로 걸어 나올 것이다"라며 "엄마는 우리 딸을 믿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와중에 민세리(박서연 분)은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비행기 표 끊어 줄테니 떠나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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