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비혼주의자 손헌수를 바꿔놓은 7살 연하 아내..."황제님이라 불러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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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헌수가 비혼주의자였지만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손헌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헌수는 최근 결혼 한 것에 대해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며 "결혼 전에는 온통 회색이었는데 지금은 전부 컬러다"고 했다.

 

이어 "또 결혼 전에는 별로였던 사람도 잘생겨 보인다"며 "아내는 결혼 전에도 유쾌한 사람이었지만 결혼하고 훨씬 밝아졌다"고 하면서 행복해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러면서 손헌수는 "지금도 제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며 "팔짱을 끼면서 '황제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갑자기 박수홍을 언급한 손헌수는 ​"박수홍이 대표적인 비혼주의자였다"며 "그래서 나 역시 비혼주의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고 나도 어느 순간 비혼주의자가 돼 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박수홍이 결혼을 했고 날 만나서 결혼 너무 좋으니까 꼭 해라고 하더라 그 때 지금의 아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손헌수는 "나와 박수홍은 서로 아픔을 치르다보니까 우리에게 행복이 올 줄 몰랐는데 이렇게 결혼해서 행복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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