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앞에 시어머니로 등장한 배도은...정혜선에게 내민 임신 진단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20:10:06
  • -
  • +
  • 인쇄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도은이 이소연 앞에 시어머니로서 등장했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16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배도은(하연주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이혜원 앞에 다가가 "반갑다"면서 먼저 인사를 건넸다. 이때 마당에 있던 개가 달려들었고 놀란 배도은은 "언니"라고 소리치면서 이혜원 품에 안겼다.

 

깜짝 놀란 윤이철(정철 분)은 "아무리 놀라도 그렇지 언니가 뭐냐"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놀라셨나 보다"며 "개가 목줄이 풀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배도은이 윤이철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그런 두 사람을 보며 이혜원은 "기가 막혀 어디서 언니 소리를 하냐"고 하면서 중얼댔다. 배도은 역시 당황해 화장실로 가 "기억 삭제 기술은 언제 나오는 거냐"고 말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배도은은 이후 김명애(정혜선 분)에게 인사하러 갔다. 윤이철은 "예쁘게 봐주시라"며 "어머님 뵙는다고 어제부터 긴장했다"고 했다.

 

배도은은 "어머님께 드릴 선물이 있다"고 했다. 김명애는 "선물은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줘야 하는데 네가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준다는 거냐"고 했다. 배도은은 "그래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김명애에게 임신 진단서를 보여줬다.

 

김명애는 "틀림없냐"고 했고 배도은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이번주에 산부인과 다녀왔다"고 했다. 기뻐하던 김명애는 "축배를 들 일"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