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진실 알게 된 오현경, 끝 없는 오열..."함은정이 내 친딸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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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진실을 알았다.

 

11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51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 채선영(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장수(윤다훈 분)가 진수지를 찾아 온 것을 본 채선영은 경악하고 주저 앉았다. 진수지가 진장수와 카페에 간 사이 채선영은 진수지가 머물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채선영은 진수지가 자신과 찍은 사진을 아직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뿐만 아니라 채선영은 과거 자신이 뜨개질 해서 준 망토를 진수지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오열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그제서야 채선영은 그동안 진수지가 그렇게 수수경단을 보고 기겁했던 것이랑 조아라(윤채나 분)에게 엄마 기다리지 말라고 한 것, 그리고 자신에게 엄마 같은 건 없다고 한 것들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하지만 진수지와 채우리(백성현 분)가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채선영은 자신의 존재가 괜히 두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것 아닌지 걱정했다. 게다가 진수지는 채우리에게 "이젠 내가 그 여자 버린거다"고 원망하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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