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4개월 지났는데 아무 소식 없어...할만큼 한 것 같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6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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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승준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승준이 한국 입국 비자 발급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데뷔한 지 27년 정식으로 팬과 함께한 시간을 계산해보면 5년도 채 안 되고 5년 중 그 절반의 시간은 미국에 있었으니 굳이 따지자면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 남짓이다"고 했다.

이어 유승준은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이별은 22년이 지났고 다시 만날 기일은 지금도 잘 보이지 않는다"며 "대법원 승소 후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정말 잘 살았고 열심히 살았고 후회도 원망도 없다"며 "그저 이런 기일이 있을 때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기억할 때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사진, 유승준 인스타그램)


또 유승준은 "그렇게 22년을 버텼고 할 만큼 했다"며 "괜찮다"고 털어놨다.

한편 앞서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가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낸 바 있다.

이후 유승준은 2020년 10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에선 유승준이 패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유승준의 손을 들어주며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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