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충북 제천으로 떠난 이만기...전통시장에서 맛보는 국밥과 약선 한정식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3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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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충청북도 제천으로 떠났다.


1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충북 제천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아간 동네는 둑을 뜻하는 제(堤)와 하천을 뜻하는 천(川)으로 이뤄진 동네이자 산림이 약 70%를 차지하는 충청북도 제천은 산 좋고 물 맑은 고장 제천이다.

가장 먼저 이만기는 충청북도 제천의 명물 삼한시대에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농업용 저수지 의림지를 찾았다. 이곳은 실제로 2000년가량의 역사에도 지금까지 여전히 인근 들판에 물을 대주고 있는 현역 저수지라고 한다.

산책을 마친 이만기는 제천 최고 중심지 중앙로1가에 위치한 제천중앙시장을 찾았다. 태백상권의 중심 역할로 인근 단양, 영월, 평창, 정선 등지에서 장을 보러 온다는 이 시장은 내토시장, 동문시장과 이어져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곳은 한적한 골목에서 홀로 불을 밝힌 국밥집 사장을 만났다. 사장님은 서울 토박이에서 제천으로 시집와 23년째 제천과 사랑에 빠졌다고 했다. 이만기는 여기서 제천 황기를 넣은 육전과 국밥을 맛봤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또 이만기는 의림동에서는 약선 한정식을 맛보게 됐다. 살던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바꾸고 아이 다루듯 정성스레 마당 장독을 돌보는 사장님이 계신 이곳은 오색빛깔 한정식이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사장님의 삶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제천 구도심 한바퀴를 돌며 교동민화마을, 화산동 의병공원까지 들른 후 50년 차(茶)사랑 남편과 내조의 여왕 아내의 보이차 박물관도 둘러봤다. 아울러 옥순봉 출렁다리도 건네 본 이만기는 동네 사진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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