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일부로 교통 사고 낸 하연주, 친언니인 이소연 알아보고 경악..."대체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5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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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언니인 이소연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4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이 자신의 친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배도은(하연주 )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고객으로 배도은에게 이니셜 목걸이를 보여주게 됐다. 이를 본 배도은이 깜짝 놀라며 이혜원의 정체를 눈치챘다. 놀란 배도은은 이혜원을 놔두고 도망갔다.

 

배도은은 윤이철(정찬 분)에게 "이혜원에게 남동생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지창(장세현 분)과 동갑이라는 두 살 아래라는데 친동생 맞냐 얘기하다 동생 얘기가 나왔는데 느낌이 좀 그렇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에 윤이철이 "친동생 아니고 의붓이다"고 했다. 그러자 배도은은 "의붓이면 재혼이냐 이혼한 거냐"고 했다. 그러자 윤이철은 "어렸을 적에 했는데 그것도 좀 걸린다"며 "다 컸으니까 좀 다른데 그 동생이라는 애가 좀 모자라다나 아프다나 하여간 이혜원이 지극정성으로 돌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 한 방울 안 섞인 새엄마 아들인데 그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그 타이밍에 넘어간 것 같다"며 "휴머니즘이 로맨스를 낚았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후 배도은은 "내가 누구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는데 이 타이밍에 나타나냐 누구 인생을 짓밟으려고 얼굴도 바뀌었고 나를 못 알아볼 것"이라며 혼잣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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