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서연, 과거 공황증, 우울증 고백..."남편 덕에 바뀌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2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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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서연이 공황증과 우울증을 고백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이 류승수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했다. 특히 진서연은 류승수를 위해 무생채, 고사리, 시래기, 콩나물무침, 참나물에 새우, 전복, 한치, 관자가 있느 구절판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다가 류승수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어느날 네가 180도 변했더라"고 했다. 이에 진서연은 "내 에너지가 바뀐 때가 있었다"며 "어느날 연극 첫 무대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때 숨위 안 쉬어졌다"고 회상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이어 "심장병인 줄 알았는데 이게 공황증이랑 우울증이라더라"며 "당시 에너지가 많이 다운된 상태였고 에너지가 좋고 밝은 사람들이 진짜 행복할 거라고 믿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료를 하다가 지금 남편을 남았는데 남편은 맨날 행복하다고 하더라"며 "내 옆에 이는 이 사람이 매일 행복하다 이러고 매일 미친 사람처럼 긍정적이고 나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니까 그때 '진짜 나도 행복할 수 있겠구나'라는 걸 나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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