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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강다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90회에서는 유은혁(강다빈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혁에게 연락한 신하영은 카페에서 잠깐 보자고 했다. 유은혁은 신하영에게 그동안 유은성(남상지 분)이 자신의 동생인것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신하영은 유은혁에게 "형사님 바보냐"라며 "내가 유은성을 괴롭혔는데 왜 형사님이 저자세로 나오냐"고 했다.
유은혁에게 신하영은 "그동안 망가진 모습만 보여 창피하다"고 했고 유은혁은 그런 신하영에게 "망가진 모습이 아니라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냐"고 하며 위로했다. 이에 신하영은 "형사님 진짜 나한테 왜이러냐"고 하면서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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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그런가하면 동네에 연쇄살인범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유은혁 관할지구이기에 신하영은 유은혁을 걱정했다. 퇴근 시간 쯤 신하영은 유은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다른 사람이 받더니 누군가 다쳐서 수술 중이라고 했다.
소식을 들은 신하영은 바로 응급실로 달려갔다. 수술실 앞에서 오열하던 신하영 앞에 유은혁이 나타났다. 신하영은 유은혁을 보자마자 껴안으며 "형사님 죽은 줄 알았고 다신 못 볼 줄 알았다"고 했다. 유은혁은 "나 계속 옆에 있을거다"고 했고 신하영은 "계속 진짜 옆에 있어줄거냐"라며 "나 아무래도 형사님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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