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자신 뒷담화한 지현우에 극대노..."나 이런 양아치랑은 일 못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3 20:30:42
  • -
  • +
  • 인쇄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향이 지현우에게 분노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7회에서는 자신을 뒷담화한 고필승(지현우 분)에게 분노한 박도라(임수향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은 차봉수(강성민 분)와 함께 박도라의 뒷담화를 하다 당사자인 박도라에게 이를 들키게 됐다. 분노한 박도라는 술집에서 나갔고 당황한 고필승은 "어떻게 박도라가 여기에 있냐"고 한 뒤 박도라를 뒤쫓아갔다. 고필승은 박도라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수신 거부 당했다.

 

집에 돌아온 고필승은 소리를 지르며 괴로워했다. 고필승은 울부짖으며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해 온집안 식구들을 당황케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다음날 촬영장에서 고필승은 박도라에게 사과했으나 꼴보기 싫다며 비키라 했다. 그러자 고필승이 "오직 이 작품을 위해서 그런 거다"라고 한 변명했고 이에 박도라는 더 분노했다.

 

결국 박도라는 "방금 이 작품 때문에 그랬다고 했냐"며 "뭐 이런 양아치가 다 있냐 나 당신 같은 양아치랑 같이 일 못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고 한 후 스태프들에게 "이 인간 좀 치워주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