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윤성 감독이 밝히는 '범죄도시'의 비하인드..."원래 제목은 '차이나타운'이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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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윤성 감독이 등장했다.

 

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윤성 감독과 전남 강진의 밥상을 맛보는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성 감독은 영화 '범죄도시'와 '카지노'를 연출하며 연속 흥행에 성공한 인물이다. '범죄도시'는 관객 수 688만 명,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3위를 기록했으며 '카지노'는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윤성 감독은 처음 부터 성공한 건 아니었다. 강윤성 감독은 "30살 때 상업영화 데뷔 기회가 무산되었다"며 "계속 엎어지고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17년 만에 '범죄도시' 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의 원래 제목이 '차이나타운'이었다고 밝혔는데 당시 김혜수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개봉을 먼저 해 버렸고 이에 마동석이 '범죄도시'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강윤성은 "당시 '범죄도시' 제목부터 포스터까지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막상 흥행이 되니 포스터까지도 너무 예쁘게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사찰 음식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사찰음식 맛 볼 수 있냐"고 물었고 강윤성은 그렇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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