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이도겸, 멋대로 최수린 만나고 감독과 인터뷰 잡은 이효나에 극대노..."일을 이런식으로 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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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겸이 이효나에게 분노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52회에서는 신하영(이효나 분) 때문에 분노한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신하영이 자신의 어머니인 심정애(최수린 분)을 만나 식사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강선우는 신하영을 불러 "왜 멋대로 남의 어머니를 만나냐"며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신하영은 독기 품은 눈으로 "결국 강선우 당신은 나에게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가운데 신하영은 강선우 영화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감독 에디 윌리엄스와의 인터뷰를 잡았다. 이를 알게 된 유은성(남상지 분)은 놀라며 "이 사실 감독님도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신하영은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에 유은성은 불안한 눈빛을 보였다. 에디 윌리엄스는 앞서 강선우가 미국에 있을 때 갈등을 빚은 인물로 돈 문제로 청렴한 강선우가 쫓겨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대표실에 간 강선우는 신하영이 멋대로 에디 윌리엄스를 인터뷰를 잡은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신하영은 대표실에 "이 사실을 알리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선우는 분노하며 "신팀장은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냐"고 했다. 신하영이 당황하자 강선우는 "당사자한테 알리지도 않고 멋대로 인터뷰를 잡냐"고 했다. 신하영은 "감독님 좋으라고 잡은건데 전 이해가 안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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