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LG 계열사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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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AI 해커톤’ 개최/사진=LG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LG가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AI 해커톤’을 지난 25일~26일 개최하며 청년 AI 인재 양성에 나섰다.
2020년부터 LG는 ‘LG AI 해커톤’을 매년 2차례 진행해오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LG 에이머스(Aimers)’와 ‘LG AI 해커톤’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용노동부의 ‘청년 친화형 ESG 지원 사업’에 선정된 ‘LG 에이머스’는 기초 교육이 아닌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인공지능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학사 일정을 고려해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LG AI 해커톤’에는 33개 팀, 104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2월 한 달간 495개 팀, 898명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에서 성적으로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했다. 주제는 ‘스마트 팩토리의 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 품질 분류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다.
LG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모두 LG의 스마트 팩토리에서 나온 실제 산업 현장 데이터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진로 선택과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이다.
본선에 오른 청년들은 1박 2일 동안 주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예선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선하는 경합을 벌였다.
LG는 대회 종료 후 제출된 코드를 심사해 4월 초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최우수상(LG AI연구원장상) 등 최종 수상 3개 팀에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수상팀을 포함해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장학금 및 상금 총 6000여만 원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들에게 LG는 LG AI연구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병행했다. 채용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채용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는 LG AI 인재 풀(pool) 등록 기회가 주어졌다.
LG 관계자는 “LG 에이머스는 이론과 함께 해커톤을 통한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예비 전문가 과정이라”며,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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