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97년생 MZ 배우 남윤수, 매일 시장 가는 것 부터해서 김치까지 직접 담아 먹어...수육 레시피까지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2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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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치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Z배우 남윤수의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남윤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장에 간 남윤수는 "이사 온 이유도 시장이 가까워서다"고 했다. 이를 본 오마이걸 효정은 "요즘 MZ 친구들은 거의 배달 시키지 않냐"며 감탄했다.

 

남윤수는 이에 "온라인은 눈으로 직접 못 보는데 시장은 직접 보고 가격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그래서 시장에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가는데 제가 냉동고가 없기 때문에 그날 먹을 걸 간단하게 살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시장에서 남윤수는 각종 채소와 고기, 그중에서도 양파를 저렴하게 구매하며 현금을 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신상출치 편스토랑' 캡처)

 

요리를 시작한 남윤수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를 했다"며 "부대찌개, 닭볶음탕 등 웬만한 찌개는 다 만들 줄 알고 솔직히 엄마보다 쪼금 더 요리를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를 이용해 김치까지 담그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치도 직접 담가 준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양파김치를 해 먹는 남윤수를 보며 송해나는 "집에서 혼자 김치 담가 먹는 97년생 있냐. 처음 봤다"라면서 깜짝 놀랐다. 이어 남윤수는 수육도 뚝딱 만들었다. 남윤수는 고기에 시판 식혜 캔 3개와 간장을 한캔 분량으로 넣고 끓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 역시 "식혜로 수육 만드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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