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7기 영수X15기 정숙, '나솔사계' 방송 후 깊어지는 갈등..."너 같은 소시오패스는 언팔이 답" 공개저격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30 0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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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7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5기 정숙과 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엔 17기 영수가 15기 정숙에게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네 잘못을 남 까내리는 걸로 덮지 마"라며 "네가 나한테 했던 거짓말과 변명들 다 넘어가줬는데 사과는 고사하고 뒤통수 치는 거 진짜 보기 안 좋아 변명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좀 돌아보길 바라. 그리고 선 넘지 마"라고 했다.

이에 정숙은 "아 안 그래도 빡쳐서 나 지금 디시 애들이랑 현피 뜰 거다"며 "오빠도 올래?"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수는 "네 장단에 놀아줄 생각 없다"며 "거기까지만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수는 "그만하라 했는데 더 하고 있네 너 같은 소시오패스는 언팔이 답이다"며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 공개 저격하는 스토리를 올렸다.

앞서 15기 정숙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회원들과 오픈 채팅방을 열고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17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15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17기 영수의 성희롱성 발언을 문제 삼았다. 영수는 첫 데이트 중 정숙이 겉옷을 벗자 "오 반전이다"며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던 바. 그러자 정숙은 "다시 입겠다"며 "이상한 말 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영수는 정숙에게 "자기가 섹시하게 입었으면서 너 오늘 섹시 콘셉트냐"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이를 두고 정숙은 "영수의 '반전이네' 그 발언 솔직히 기분 나쁘다"며 "뭐라고 하려다가 그분이 너무 욕먹을까 봐 말았다"고 했다.

이어 "인터뷰 때 말하려다가 욕먹으실까 봐 참았다"며 "참았는데 근데 이렇게 나만 나락 보내네? 그때 기분 안 좋았는데도 티 안 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정숙은 영수가 데이트 도중 두 차례나 "개고기를 먹었다"라는 발언을 해 심기가 불편했다고 토로하며 "영수가 카메라 다 있는 데서 말했다"고 했다.

이어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그래서 아예 상관 안 하시는 줄 알았다"라며 "그래서 제가 인터뷰 때 제작진에게 보신탕 발언은 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편집하셨다"고 했다.

정숙은 "정리하면 1. 본인이 보신탕 이야기 함 2. 제가 인터뷰 때 '취향 존중이긴 한데 데이트 중에 할 발언은 아닌 듯' 말했다 3. 다음날 아침에 찾아와서 보신탕 먹는다고 무시당한 거 같다고 함 4. 무시하는 거 아님 그냥 놀랐을 뿐이라 답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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