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유이와 달달한 통화+거침없는 직진..."내 꿈꾸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6 2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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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 유이의 통화가 눈길을 끈다.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24회에서는 강태호(하준 분)와 이효심(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이효심을 집까지 데려다주다가 이선순(윤미라 분)에게 문전박대 당했다. 집에 들어 온 이선순은 이효심에게 "너 설마 연애하고 다니냐"고 하면서 화를 냈다. 

 

이효심은 "무슨 소리냐"며 부정했으나 이선순은 "거짓말 하지 마라"며 "소쿠리 들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꼬이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딱 보니까 회사 샐러리맨 같던데 너 보다 돈도 못버는 사람 처럼 생겼던데 왜 그러냐"고 했다. 이후 이효심과 강태호는 통화를 했다.

 

강태호는 이효심이 "여보세요"라고 하자 "방금 여보라고 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태호는 이어 "나 잘 도착했다"며 "어머니랑 괜찮았냐"고 했다. 그러자 이효심은 "싸웠다"며 "우리 엄마 때문에 당황했을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강태호는 "어머니 입장에서는 MT 다녀온 딸이 시커먼 놈이랑 오고 있어 놀라실만하다"며 "딸에게 집착도 있으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어머님이 키도 크고 미인이시더라"며 "이효심씨가 누구 닮아 예쁜지 알았다"고 했다. 이효심은 "엄마는 나 못생겼다고 놀린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호는 "진짜 그러면 못 놀린다"며 "그래도 절대 돈 관리는 맡기지 마라"고 했다. 

 

이효심은 "저도 바보 아니다"고 말했다. 강태호는 "내 꿈 꿔라 꿈속에서 만나자 어젯밤 그 길에서 보자"며 "하던 걸 마저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효심은 당황해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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