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결국 선우재덕 앞에서 무릎꿇은 손창민..."내가 기다려 오던 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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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선우재덕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9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 앞에서 무릎을 꿇은 한무철(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갈데 없는 한무철은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쩔쩔매며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어렵게 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졌다. 게다가 한태하(박지상 분)는 브레이크 시간에 낮잠을 자고 늦게 가게에 가는 바람에 김아진(김현지 분)과 싸움을 했다.

 

결국 한태하는 일을 때려치겠다면서 다시 집으로 왔다. 한무철은 "일하러 간다더니 왜 벌써 왔냐"고 했다. 이에 한태하는 "일 때려쳤다"고 했다. 한무철은 걱정하며 "무슨일이 있었냐"며 "그리고 어쩌다 3천만원 사기를 당한거냐"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에 발끈한 한태하는 "또 저보고 한심하고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려고 하는거냐"며 고함을 지른 뒤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에 당황한 한무철은 "난 그냥 물어본건데"라며 혼잣말 했다. 이와중에 한무철은 이미자도 사촌언니에게 전화를 하며 "우리 생활비도 없다"며 "나 좀 도와달라"고 하며 우는 소리를 들었다.

한무철은 결국 김대식을 찾아가 치킨집에서 일하게 해달라 했다. 그러면서 "사망신고는 취소도 못한다는데 이 나이에 일 받아주는 데도 없다"며 무릎까지 꿇었다. 이 모습을 본 김대식은 과거 자신이 어려웠을 때 한무철에게 무릎꿇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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