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정희X김태현 부터 송지은X박위까지...'세기의 사랑꾼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0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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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세기의 사랑꾼들이 눈길을 끈다.

 

20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봄처럼 찬란하고 따사로운 사랑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 이수민, 원혁과 서정희, 김태현, 송지은, 박위, 김혜선, 스테판, 배혜지, 조항리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중에서도 특히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송지은과 박위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송지은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저 쪽에서 빛이 났다"며 "그게 송지은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그런가하면 서정희는 건축가로 알려진 남자친구 김태현에 대해 "남은 생애를 함께 동역자로 멋지게 살고 싶다"고 말해 토크 대기실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여기에 세기의 사랑꾼 5팀이 거침 없이 닭살 애정을 표현하고 이를 들은 이찬원은 "점점 듣다 보니까 기분 좀 언짢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계속되는 애정행각에 이찬원은 눈에 불을 켜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방송 중에 손 잡는 거 안 된다"고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유일하게 짝이 없는 사람은 이찬원 혼자다"고 약 올리고 이찬원은 괴롭다는 듯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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