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에 대한 신뢰 잃은 박윤재, 분노 폭발..."또 내가 속아줘야 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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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과 박윤재가 말싸움을 벌였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5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가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황기찬에게 "당신이 이렇게 막 화내니까 겁나서 말을 못하겠다"며 "나도 말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거다"고 화를 냈다.

 

이어 강세리는 "김도희(미람 분) 죽고나서 많은 일이 있었잖냐"며 "이런저런 사건 사고 터지고나서 말한다는 걸 까먹었다"고 했다. 하지만 황기찬은 "내가 또 속아줘야 하냐"먀 "우리 둘 사진 보낸 것도 나중에 내가 캐물었을 때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세리는 "그건 당신 뺏기기 싫어서 그런거고 이번엔 다르다"고 했다. 이에 황기찬은 "이번에도 일 터져서 나 벼랑 끝에 몰리면 그때 이야기 할 생각이었냐"며 "나 몰래 혼자만 알고 있는거 또 뭐냐"고 추궁했다.

 

강세리는 "진짜 없다"며 "당신 벼랑으로 내몰아서 나한테 좋을 게 뭐가 있냐"고 했다. 이어 "김도윤(서준영 분) 회사에 계속 있어도 달라진 게 없잖냐"며 "의사 나부랭이고 당신한데 안될 뿐더러 강재인(함은정 분)이랑 붙어 다녔어도 아무일 없었다"고 했다. 

 

황기찬은 "없긴 왜 없냐 정신병원에서 구출한 놈이 김도윤이다"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그러니까 겨우 그정도 능력밖에 안 되잖냐 그걸로 당신한테 위협이 될 거라고 생가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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