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이아현X선우재덕 함께 있는 모습 목격...기억 찾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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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을 찾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42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이미자(이아현 분)와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오영실 분)은 이미자에게 "시장 갔다가 가자미를 샀다"며 "너도 가자미 좋아하지 않냐"고 했다. 이미자는 "어제 먹었다"며 "그 사람이 사왔다"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한무철을 언급하며 기억을 잃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미자는 한무철이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고등학생때까지는 기억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이혜숙은 갑자기 한무철 고등학교 시절 이미자와 연결되어있지 않고 이미자가 김대식을 좋아해서 고백했던 과거를 언급해 이미자를 분노케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가운데 김대식은 이미자가 황금옥(안연홍 분)에게까지 돈을 빌리려는 모습을 보고 마음아파 했다. 김대식은 밤에 홀로 술을 마시는 이미자를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김대식은 이미자에게 많이 힘들지 않냐며 이미자 마음을 공감하기 시작했다. 이미자도 마음을 열고 김대식과 대화를 나눴다. 이때 자고 있던 한무철은 이미자가 없는 것을 보고 마당으로 나갔다. 이곳에서 한무철은 이미자와 김대식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

 

한무철은 속으로 "마음 한 곳 기억이 떠올랐다"고 하며 고교시절 김대식을 질투했던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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