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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침착맨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침착맨이 다시보기 채널의 유료화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침착맨은 지난 5월 31일 팬사이트 침하하 등에 콘텐츠 다시보기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 유료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공지에 따르면 생방송 풀버전 다시 보기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은 월 3000원 유료 구독자들에게 선공개되며 일주일 후 해당 콘텐츠가 무료로 공개 된다.
침착맨은 유료화 이유에 대해 “다시보기 영상 전용 채널의 부재로 편집 영상과 원본 영상이 혼재되는 것이 난잡해지고 편집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내용이 소비되는 점, 라이브 특성상 잔실수가 많아 상시 열어두기 부담스럽다”고 했다.
이어 “본 채널에 힘을 주려면 생방송 원본 영상의 템포를 본 채널에 맞춰야겠다고 생각했고 현재는 생방송이 방송 끝나자마자 원본이 공개되어서 1~2주 정도 먼저 노출되어 있지만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생방송 다시보기를 무료 공개를 해두어서 시청을 막게 되면 회원님들의 불만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원본 영상 일부를 비공개로 내리거나 편집본이 올라갈 때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비공개 영역은 개인 선택에 맡기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결국 부분 유료화로 방향을 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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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침착맨 인스타그램) |
이에 침착맨은 “기존의 방식보다는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기 때문에 불만을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결국은 정리를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침착맨 채널의 부분 유료화는 구독자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구독자들은 일각에서 구독자들을 돈주머니로 보는 거냐며 거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부분 유료화 방침을 찬성하기도 한 구독자들도 있었다. 침착맨 채널 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결국 침착맨 측은 다시보기 콘텐츠를 즉시 중단했다. 더불어 생방송 일주일 뒤 무료 공개 방침을 결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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