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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이 괴한에 습격을 당했다.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극본 박지은)12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홍해인(김지원 )과 윤은성(박성훈 분)이 간 후 습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해인은 윤은성을 백현우로 알고 윤은성이 운전하는 차에 올라 잠을 잤다. 이후 백현우가 쫓아왔고 이때 잠에서 깬 정신이 든 홍해인은 윤은성을 뒤늦게 알아봤다.
윤은성은 "어떻게 넌 날 백현우로 착각을 하냐"며 "나가서 뭐라고 할 거냐 날 백현우로 알고 차에 따라 탔다고 그렇게 얘기할거냐 백현우 많이 놀랄거다"고 했다.
이어 윤은성은 "차라리 나랑 같이 어디가는 중이었다고 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때 백현우는 홍해인을 찾았다.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윤은성이 집으로 초대를 하길래 탔다"며 "나 할아버지 뵙고 싶었는데 좀 다녀오겠다"고 했다.
이에 백현우는 "알겠는데 그럼 나랑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자 윤은성은 "미안하지만 난 홍해인만 초대한거다"고 했다. 홍해인은 "걱정 마라"며 "이따 나 데리러 와 달라"고 했다. 결국 백현우는 홍해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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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눈물의여왕' 캡처) |
백현우는 그렇게 홍해인을 보냈고 이후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윤은성은 홍해인에게 "나한테도 시간을 달라"며 "네가 나한테 갖고 있는 오해를 풀 시간을 달라"고 했다.
이어 "넌 내가 널 곤경에 먼저 빠트려놓은 다음에 도움을 줬다 그러지 않았냐"며 "사실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은성은 "바다에 빠져 기절한 널 구해낸 건 나다"며 "어머니 뵈러 갔다가 우연히 널 구해냈다"고 했다. 또 "널 만난 것도 좋아한 것도 다 내가 먼저였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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