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잠든 지현우 입술에 다가가다가 깨어나니까...머리 때리며 "모기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0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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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향이 지현우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9회에서는 고필승(지현우 분)에게 키스하듯이 다가가는 박도라(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라는 고필승과 함께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본의 아니게 밤을 함께하게 됐다. 아침에 박도라는 잠든 고필승의 얼굴을 빤히 바라봤고 고필승에게 키스할 듯 다가갔다.

 

이때 고필승은 눈을 떠 자신 앞에 있는 박도라에게 "뭐냐"며 "뭔데 사람 얼굴을 그렇게 쳐다보는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박도라는 고필승의 머리를 친 후 "모기"라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고필승은 머리를 맞고 괴로워 하며 "왜 때리냐"며 "왜그러냐"고 했다. 박도라는 "모기가 오빠 피 빨아먹으려고 해서 잡아주려고 한 거다"고 둘러댔다. 

 

그길로 갑자기 밖으로 나간 박도라는 "오늘 비도 안오고 날씨가 좋다"며 "무기개가 떴는데 나 이렇게 선명한 무지개는 처음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드라마 대박 나는 거 아니냐"며 "오늘 무지개도 보고 나 여기 좋고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때 고필승은 배가 왔다며 좋아했고 이에 박도라는 "배는 왜 또 저렇게 일찍 왔냐"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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