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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과 유이가 키스하려는데 실패했다.
1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9회에서는 강태호(하준 분)와 이효심(유이 분)이 첫키스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설거지는 내가 나중에 알아서 할테니 우린 좀 걷자"고 했다. 이어 "메타세콰이어 길에선 잡게 해줬지 않냐 밤이라 안 보여서 더 넘어질 수 있다"며 "넘어져서 얼굴 깨지면 서울 올라가자마자 화보 촬영인데 얼마나 가관이겠냐 서울가면 뭐 할 거냐"고 물었다.
이효심은 이에 "그냥 일해야한다"고 했다. 강태호는 "푹 쉬었냐"며 "거짓말 같은데 하나도 못 쉬었잖냐 도착한 첫날부터 어머니 전화 받고 다른 팀원들 챙기고 그리고 팀장이 돼서 대표님 꽈배는 왜 사러 나가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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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그러면서 "다음엔 둘 만 여행을 가죠 어디 아는 사람 없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조용한데 데려가서 하루종일 잠만 자게 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이효심은 "괜히 자기가 놀러 가고 싶으니까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강태호는 "그러지 말고 본인을 좀 더 사랑해주라"며 "남들 배려 좀 그만하고 여기까지 와서 어머니 다른 가족들 생각 좀 그만하고 그냥 본인한테 집중하고 본인을 좀 더 쉬게 해주지 왜 여기까지 와서 바쁘"고 했다. 이어 "그게 많이 안타까웠고 속상했다"며 "이렇게 예쁜 사람이 한시도 못 쉬니까 슬프다"고 했다.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다가가며 키스하려 했고 이효심도 눈을 감았다. 이때 이효심 전화벨이 울렸다. 바로 이선순(윤미라 분)이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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