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갈 곳 없어진 이아현, 선우재덕 집에 사는게 어떻냐는 박상면 말에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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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아현이 박상면 말에 분노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6회에서는 최규태(박상면 분)와 이미자(이아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는 이미자를 찾아와 김대식(선우재덕 분) 이야기를 꺼냈다. 최규태는 "김대식에게 이야기 들었는데 오늘 이사 취소 되셨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미자는 그렇다고 했고 최규태는 "저기 제가 말씀 드리기 전에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규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사망했을 때 직접 시신 확인을 했는지, 또는 DNA 같은 검사는 했는지 물었다. 이는 살아 돌아온 한무철이 정말 한무철임을 알기 위해서였다. 한무철 머리카락을 얻은 최규태는 추후 한무철 아들인 한태하(박지상 분)의 머리카락도 얻어 유전자 검사를 받기로 한 상태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최규태 질문에 이미자는 49재 때문에 그렇냐며 가족끼리 조용히 지낼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최규태는 "그리고 이사는 가실 때 있으신거냐"며 "마땅히 가실 데 없으시면 그냥 이 집에 사시는 건 어떠시냐"고 했다. 이미자가 놀라자 최규태는 "김대식이랑 이야기 해 봤는데 김대시 사는 집 당장 세임자 구할 생각도 없고 빈 집을 비워두느니 이 집 식구들이 들어와 사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최규태는 "어차피 비워둘 거라 집세도 안 받겠다고 하니 괜찮지 않겠냐"며 "물론 주인집 사시다가 이사가는 게 쉽진 않겠지만 지금 이 집주인이 김대식으로 바뀐 상태라 빨리 집을 비워주셔야지 안 그러면 법원에서 강제집행을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태다"고 했다. 이말에 발끈한 이미자는 "그냥 짐 오늘내로 비워드리겠다"며 "그러면 되겠냐"고 했다. 이어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전 여기 더 살 생각 없다"며 "오늘 내로 짐 무조건 비워놓을 테니 그만 가주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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