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와 불화설 일축하며 사진까지 공개..."저희 잘 살아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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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형돈과 한유라가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유라는 "무리해서 왔는데 남편도 아이들도 나도 너무 행복했던 5일 늘 감사한 마음이지 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즐기느라 편집 가능한 영상이 거의 없지 #그래도 분량 만들어내는 한작가 #담주쯤 업로드를 목표로 편집해볼게요#사랑해 정부녀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내 승무원 친구가 뉴욕까지 따라오더니 이쁜 사진 많이 찍어주고 다시 일하러 갔다"며 "넌 정말 최고"라고 하면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형돈은 한유라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불화설 관련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정형돈은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오늘내일하는 사람 아니고 나름 몸도 마음도 여느 40대 중반답다"며 "저희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이어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 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며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유라, 누구보다도 저희 가족의 중심이고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라며 아내 한유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유라 역시 "제가 남편과 살지 않는 이유, 하와이에 거주하는 이유는 100% 남편의 결정"이라며 "남편은 늘 유학을 떠나고 싶어 했고 저는 그때부터 매번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 떠나는 유학은 현실상 힘들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아빠가 능력이 조금이라도 될 때 자신이 느끼고 싶었던 경험을 아이들에게 시켜주고 싶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가가 비싸고 남편을 소위 현금지급기로 생각해서 펑펑 쓰지 않으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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