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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경찰 조사에서 이시강에 대한 모든것을 털어놨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 93회에서는 장기윤(장기윤 분)에 대한 것을 폭로한 서희재(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이 집에 들이닥치자 경찰을 본 장수아(윤채나 분)가 오열했고 홍혜림(김서라 분)은 장기윤에게 "서희재한테 제대로 갚았냐"며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기윤은 "모두 자업자득"이라며 좋아했다.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는 장수아가 "경찰 아저씨가 데려갔지 않냐 그럼 또 오랫동안 엄마 못 볼 거다"고 오열하자 "세상 모든 엄마는 자식이 기다리면 온다"며 "그러니까 울지 말고 기다리자"고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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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서희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가 신주경이라며 "신주경은 죽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날 죽이려 해서 사망 처리한 것"이라며 "장기윤이 날 죽이려 한 건 사실이고 그래서 신분 속이고 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후 분노한 장기윤은 서희재가 조사 후 집으로 가자 "변호사 덕분에 구속수사는 면했다는 건 들었다"며 "내 입장에선 아쉬운데 이 집에서 나가라 짐은 싸놨다"고 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내가 왜 나가야 하냐"며 "이제 세상이 내 정체를 다 아는데 내가 장수아 엄마고 네 협박은 안 통한다"고 했다.
장기윤은 서희재에게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나가는 게 좋을 거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네가 날 이집에서 내쫓는다고 해도 난 다시 돌아올 거다"며 "그리고 회사에서도 날 내쫓고 싶겠지만 정당한 사유 없인 넌 날 못 내쫓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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