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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와 강다빈이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애썼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99회에서는 신하영(이효나 분), 유은혁(강다빈 분)이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 앞에서 애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영과 유은혁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유동구, 고춘영 치킨집에서 미리 일해 놓기로 했다. 신하영과 유은혁은 유동구, 고춘영이 출근하자마자 인사를 하며 재료 손질, 청소까지 다 해놨다고 했다.
하지만 고춘영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생색을 내냐"며 "이런다고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부엌에 들어간 고춘영은 신하영이 재료 손질 해놓은 것, 치킨 초벌 튀김해 놓은것, 양념장 만들어 놓은 것 하나하나 지적하며 화를냈다. 하지만 유동구는 눈치 없이 잘해놨다고 해 고춘영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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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결국 신하영은 이후 유은혁에게 "괜히 미움만 산 것 같은데 어떡하냐"고 울먹였고 유은혁은 "엄마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계획을 짜 보자"며 달랬다. 고춘영은 유동구에게 "당신 이럴거면 애들 반대하는 일에서 손 떼라"고 화를 냈고 유동구는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이후 고춘영은 심정애(최수린 분)과의 통화에서 이사실을 밝혔고 심정애는 "어떻게든 두 사람 떼어 놓으라"고 했다. 이과정에서 고춘영이 신달용(임하룡 분)에게 밀려 반대한다고 말도 못했다는 말에 심정애는 화를냈고 고춘영은 "언니야 워낙 싸가지가 없으니까 어르신 하는말에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겠지만 난 아니다"고 하며 심정애 분노를 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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