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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결국 재결합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05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의 재결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에게 윤지연(이가은 분)이 찾아와 유은성을 언급하면서 이제 그만 놔주라고 했다. 강선우는 "그건 네가 상관할 일 아니다"라고 했지만 윤지연은 완고했다.
결국 강선우는 "네가 날 좋아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윤지연은 "내가 널 설득하러 왔는데 오히려 한 방 맞고 간다"고 하면서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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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후 윤지연 엄마에게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심정애(최수린 분)은 분노해 강선우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너희 둘 이어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 줄 아냐"고 했다. 이에 강선우는 "그건 일방적인 어머니 마음 아니냐"며 "난 이제 어른들 말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 했다.
심정애는 전화를 끊으며 분노해 "딴 여자라면 환호하기라도 하지 하필 또 유은성에게 돌아간다는 거냐"고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이와중에 유은성은 혼잣말로 "저도 감독님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뒤에서 이를 들은 강선우는 "그말 진심이냐"고 하면서 유은성을 껴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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