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숙, 상철과 데이트 후 "생각나는 건 상철이고 대화하고 싶은 건 영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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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과 영수의 첫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영숙과 영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상철과 데이트에 나섰다. 상철은 영숙에게 "선택을 왜 해주셨는지 얘기해 주시라"며 "어쨌든 원픽이었던 거잖냐"고 했다. 영숙은 살짝 당황하며 "너무 대화를 많이 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고 정숙님한테 옷 벗어주신 게 너무 따뜻했다"며 "전 따뜻한 세상이 좋더라"고 했다.

 

상철은 또 "2픽도 있을 것 아니냐"고 했다. 영숙은 "영수님 외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자기소개 때 말씀하신 것도 제 스타일이다"고 했다. 그러자 상철은 "근데 왜 1픽이 아니냐"며 "많이 몰릴 것 같아서 그러냐"고 물었다. 영숙은 또  한번 당황하며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상철님과 이야기를 먼저 많이 해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은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서 행복하다"며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고  통했다는 것도 기분이 좋았고 가치관이라든지 이런 생각들이 비슷한 면이 많아서 좀 더 직진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숙은 "데이트는 좋았다"며 "상철님이 결혼한다고 해서 연애가 끝나는 게 아니라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거기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적인 모습이랑 너무 맞닿아 있어서 지금도 상철님이 더 생각이 나긴 하는데 솔직히 대화를 지금 하고 싶은 건 또 영수님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나는 건 상철님인데 대화를 나누고 싶은 건 영수님이다"며 "분리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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