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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결국 한보름을 버렸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13회에서는 서진호(최웅 분)이 서진호가 아닌 정우진이 되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한보름 분) 서진호를 발견하고 서진호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민주련(김규선 분)이 서진호와 백설아를 막고 방해 했다. 의문에 쌓인 채 집에 돌아온 서진호는 "분명 날 서진호라고 불렀다"며 "모두가 날 정우진이라고 부른는데 그 여자만 날 아는 눈치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서진호는 서진호는 "두 번 다시 그 어둡고 지저분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거곡 이제 부터 난 정우진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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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한편 백설아는 서진호가 자기를 모른 척 한 것에 대해 괴로움을 토해냈다. 고은별(오영주 분)에게 백설아는 "이제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니고 스타니까 그런거냐"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하필이면 왜 우리 아빠를 죽게 한 사람이랑 같이 있냐"며 "나 오빠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하며 괴로워 했다. 이어 백설아는 "다 잊어버릴 거다"며 "나도 백설아로만 살지 않을 것이다"고 하며 이를 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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