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단짝 김원희 결혼식 언급..."체계가 안 잡혔을 때라 엉망진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2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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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재석의 단짝 김원희가 등장했다.

 

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김원희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찐친인 김원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그때는 체계가 안 잡혔을 때다"며 "그래서 취재진하고 모든 분들이 식장 안에 들어와 계셨다"고 했다. 이에 김원희는 "저를 마지막으로 다 비공개로 결혼식을 했더라"며 "어마어마했다"고 했다.

 

유재석은 "공개한다 하더라도 카메라 몇 대 몇 분만 오셔서 정리가 되는데 그때는 이런 룰이 없다 보니까 공개를 했던 것"이라 했고 김원희는 "오히려 공개를 안하면 원성을 들을 때라 비공개는 엄두도 못냈다"고 했다. 유재석은 "처음엔 괜찮았는데 신랑신부가 입장하면서 포토라인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한 명이 룰을 어기니까 다. 버진 로드로 올라왔다"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김원희는 "진짜 두번은 못하겠더라"며 "그래서 꾹 참고 사는거 아니냐 안그러면 또 결혼식 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눈물의 결혼식이고 엉망진창 결혼식으로 기억에 남는다"며 "진짜 영화에 나오는 엉망친창 결혼식이었다"고 했다.

 

한편 김원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다며 "남동생이 30년 넘게 뇌전증 투병 중인데 남동생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못 지나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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