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자, 광수와 데이트 후 혼란스러운 마음..."대화 하면 할수록 안통하는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23:20:53
  • -
  • +
  • 인쇄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자가 광수와 데이트 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광수와 영자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여자 숙소로 돌아온 영자는 옥순에게 "즐겁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또 와인 먹자고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놀게 놔두지 광수님이 자기 얘기만 계속 해서 말할 틈이 없다"며 "듣기만 하니까 텐션이 점점 떨어졌고 원래 저러나 싶다"고 했다.

 

영자의 말을 들은 옥순이 "원래 저러는 거 아니냐"고 하자 영자는 "그럼 나랑 안 맞는 것 같다"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야기가 안 통한다는 생각이 딱 든다"고 전했다. 이와중에 광수는 남자 숙소에서 편지를 쓰고 있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런 광수를 본 데프콘은 "뚫어지겠다"며 "편지지"라고 말했다. 이어서 와인과 안주, 편지를 가지고 여자 숙소로 간 광수에 데프콘은 "지금 와인 마실 컨디션이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광수는 기어이 영자를 불러냈다.

 

여성들은 광수에게 영자가 잠들었다고 했지만 광수는 "영자를 깨워줄 수 있냐”고 했다. 결국 잠에서 깬 옥순은 와인을 한잔 마시고 광수의 손 편지를 받았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광수의 편지를 읽었는데 여전히 일방적이다"며 "나는 쌍방향 소통을 하고 싶은데 일방적으로 들어만 오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내 마음은 여전히 물음표다"며 "대화가 과연 잘 통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