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前남친 재저격..."짐승도 자기 새끼 안 버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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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임신 사실을 알리자 잠적한 남자친구를 저격했다.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연락을 하라"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얘기가 달라지니"라며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린다"고 했다.

이어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 진짜 살기 편하겠다"며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 되고 학교, 직장 생활 잘만 하는 세상이라니"고 했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서민재는 전 남자친구 지인들에게 "주변 지인들 보시면 연락하라고 전해주시라 제발"이라며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이라고 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달 2일 자신의 SNS에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남자친구 A씨의 실명과 함께 초음파 사진, 진한 스킨십이 담긴 근황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후ㅅ 서민재는 A씨가 임신 소식을 듣고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신상 등을 폭로했고 이에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 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서민재 측은 "A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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