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영식, 반성 하며..."방송 언행 보고 나도 놀라 반성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00:30:31
  • -
  • +
  • 인쇄
▲(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식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SBS Plus '나는 솔로' 19기 최종 선택에서는 한 커플도 탄생하지 않았으나 촬영 종료 후 상철과 옥순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방송 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는 19기 출연진 전원이 참석했다.

특히 영식은 자신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비판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영식은 "처음에 제가 욕 먹기 시작한 계기가 제가 물론 잘못했고 경험도 없고 서툴다 보니까 이성한테 관심을 끌기 위해 취했던 방법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 하더라도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왜 식당에 도착했으면 식당으로 바로 안 들어가고 차 안에서 불 꺼놓고 얘기하냐 하시더라"며 "식당에 카메라 세팅을 해야 돼서 2~30분 대기하는데 저는 차 안에서 대기하다가 시동을 꺼서 옥순 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던 게 여과 없이 나갔는데 안 좋게 비쳐져서 아쉽다"고 했다.

또 "제가 자기 소개 하기 전에 아침에 현숙하고 저하고 데이트권이 연결이 돼서 데이트하러 나갔는데 저는 그때 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통편집이 됐다"며 "영자 님하고 랜덤 데이트도 통편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옥순, 현숙, 영자 세 명이랑 데이트를 했는데 방송에서는 옥순하고만 데이트를 했으니까 그렇게 나간 것 같다"며 "제가 잘못한 것도 많고 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서 분명히 반성하고 있지만 그런 모습도 나갔으면 좀 더 재밌었겠다 생각을 하긴 한다"고 전했다.
 

▲(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또 영식은 "캠핑장 가는 날 당일 아침에 정말 정신 없었던게 짐 다 싸야 되고 냉장고 물건 다 빼야 되고 누구 차를 타야 할 거냐 정해야 했다"며 "제가 '누구는 누구 차 타세요' 했는데 그 상황 만큼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욕을 엄청 많이 먹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억지로 차량을 배정시켰다고 하시는데 정말 오해다"며 "추운데 누구 하나 정리 안 해주면 밖에서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제가 먼저 나서서 차량 배정을 한 거다"고 해명했다.

영식은 "열외로 말 실수로 영자님한테 '이거'라고 했는데 '이 사람은 꼰대라서 나이 어린 사람을 무시하는 마인드가 박혀 있어서 은연 중에 튀어나왔다' 하는데 전혀 그런 거 아니고 말을 빠르게 하다 보니까 실수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또 영식은 "방송에 나온 언행이 제가 뱉은 거라 저도 방송 보면서 많이 놀랐다"며 "제 주변 사람도 놀랐던게 친구들이 평소에 쓰지도 않는 말을 해서 욕 먹냐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고 경황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이론만 갖고 움직이다 보니까 부족한 면이 많았던 것 같다"며 "자책도 많이 했고 고치려고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