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앞둔 별사랑, 소감 전해..."마지막 사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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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사랑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별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글씨로 쓴 편지를 공개하며 "첫사랑을 다시 만나 5년을 함께 걸었다"며 "다가오는 9월 제 인생 마지막 사랑이 될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오는 9월20일 중학교 시절 인연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별사랑 인스타그램)



별사랑은 "20여 년 전 아직 모든 것이 서툴고 순수하던 시절의 인연이 있었다"며 "시간이 흐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중 생각지 못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다시 마주하게 되었고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연은 조심스레 그리고 따뜻하게 다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시작된 인연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왔고 이제는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며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 인생에 중요한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별사랑은 "저는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 별사랑으로 여러분 곁에 머물 것이다"며 "지금보다 더 깊은 마음으로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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