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시강, 강율 언급하며 방형주에게 협박...손성윤의 개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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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방형주를 협박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73회에서는 양희찬(방형주 분)을 협박하는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는 양희찬을 만나 "당신은 그냥 장기윤과 관계를 끊는게 좋다"며 "의원님이 장기윤을 제거해 주시면 내가 우아한 제국을 갖고 지금처럼 의원님을 보필하겠다"고 했다. 양희찬이 이를 무시하자 재클린은 서희재(한지완 분)는 찾아가 "네가 사랑하는 장기윤이 무너지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장기윤에게는 양희찬을, 양희찬에게는 장기윤을 쳐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장기윤은 정우혁을 찾아가 "설마 했는데 네가 양대표님 아들이었다"며 "넌 세상에 있으면 안 되는 혼외자고 양대표님 얼굴에 찬물을 끼얹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까지처럼 조용히 살아라"고 했다.

 

이에 정우혁은 "너 뭐가 걱정돼서 자꾸 여길 찾아오냐"며 "양대표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친아들인 내가 나타나니까 불안하냐"고 했다. 그러자 장기윤은 "양대표님이 너를 아들로 받아들일 일은 없다"며 "그러니까 아들 행세 하지마라"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정우혁은 "내가 평소에 양대표님이 사람 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주치기 싫었는데 막상 아버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가슴이 먹먹해지고 기분이 이상해지더라"며 "양대표님이 나랑 엄마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해달라고 사과할 때 지금까지 쌓인 모든 믿음이 물처럼 녹아버렸다"고 했다.

 

이후 장기윤은 양희찬에게 "정우혁을 언제 처리할 것이냐"고 했고 양희찬은 "네 인생의 걸림돌일지 몰라도 나한테 자식이다"고 했다. 이에 장기윤은 "빛나가 대표님에게 아들이 있다는 걸 알면 얼마나 충격을 받겠냐"며 "정우혁은 대표님께 없었던 아들이고 세상에 알려지면 안 되는 혼외자고 빛나가 알아서 안 되는 존재인데 남들이 기를 쓰고 가지려고 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을 정우혁 때문에 무너뜨릴 수 없지 않냐"고 하면서 정우혁을 없애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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