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에게 쏟아내는 윤아정..."당장 돌려 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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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의 답답함이 폭발했다.

 

1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김선재(오창석 분)에게 말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김선재에게 "비행기표 끊어서 민세리(박서연 분) 당장 돌려보내라"고 했다. 김선재는 "보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그러다가 진짜 자포자기 심정으로 약이라도 손대면 그땐 진짜 수습 불가하다"고 했다.

 

민경채는 "그렇다고 저대로 두냐"며 "호텔에서 죽치고 있다가 회장님이라도 알게 되면 어떡하냐"고 했다. 김선재는 "회장님이 아실일은 절대 없다"며 "전무님만 조심하면 문제 없다"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하지만 민경채는 "프랑스에서 호주로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짤리고 오면 이제 어딜 보내야 하냐"며 "대체 어딜 가야 적용을 하는거냐"고 답답해 했다.

 

이어 민경채는 "전세계를 돌면서 좋다는 학교 골라서 심리사회 상담 교사에 붙여준 전문가만 몇인데 대체 누굴 붙여줘야 마음을 잡을지 누구라야 저 미쳐 날뛰는 마음을 잡아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선재는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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