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70대 나이에도 변함 없이 배우 활동하는 이주실 관심...50대 딸 챙기는 엄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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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주실이 눈길을 끈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이주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79세의 나이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데뷔 60년 차 배우 이주실을 만났다. 이주실의 곁에는 하루도 떨어지지 않는 영혼의 단짝인 큰딸 이도란 씨가 있다. 이도란 씨는 52세였다. 

 

이주실은 30여 년 전 갑작스럽게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홀로 키우던 두 딸을 남동생이 있는 캐나다로 떠나보내야 했다고 밝혔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그래서 무려 15년을 떨어져 살며 딸들에게 제대로 된 엄마 노릇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늘 괴롭혔다고 전했다. 이후 암을 극복한 뒤 미혼인 큰딸을 유난스럽게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딸은 먹고 입는 걸 챙기고 귀가시간에 맞춰 나오는 엄마가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실은 1964년 데뷔했으며 1944년생이다. 1993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았었고 유방암 완치 후 첫 방송 활동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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