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 익명의 폭로 함은정이라 생각하고..."끝장냈어야 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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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이 함은정을 의심했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3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가 강재인(함은정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박윤재 분)은 통화를 하며 "포털 사이트에 연락해서 다 차단 시키라"며 "그리고 그 동영상 누가 올렸는지 찾아내라"고 하며 화를 냈다. 황기찬이 전화를 끊자 강세리는 "회사로 가야지 여기로 오면 어떡하냐"며 "뭘 할 게 있다고 집으로 오냐"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버럭하며 "전 직원이 다 봤는데 동물원 원숭이 되고 싶냐"며 "혹시라도 이런 일 생길까봐 내가 조심하라 그랬잖냐"고 했다. 이어 "이게 뭐냐"며 "다른 자리도 아니고 공식적리에서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에 강세리는 "지금 내 탓하냐"며 "내 잘못이냐"고 했다. 강세리는 "당신과 나 우리 두 사람 문제다"며 "나 혼자만의 문제인 것 처럼 말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당신과 나 똑같이 피해자다"고 덧붙였다.

이말에 황기찬은 "지금 그거 따지는 게 중요하냐 문제부터 해결해야 될거 아니냐"며 고함을 질렀고 강세리는 "범인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황기찬은 더욱 분노하며 "범인이 누군지 알아야 잡지"라고 했다. 강세리는 "우리 사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알 사람이 누구겠냐"며 "강재인이 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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