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열등감 폭발해 참말 하는 함은정 머리채 잡은 강별...목격한 백성현 "지금 뭐하는 짓이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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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의 열등감이 폭발해 함은정 머리채를 잡았고 이를 백성현이 목격하고 말았다.

 

19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9회에서는 프로그램 MC에 밀려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은 자신이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해 MC자리를 차지하나 싶었지만 내정자가 진수지(함은정 분)라는 말에 분노해 국장에게 따졌다. 하지만 국장은 진나영 보고 당장 나가라며 소리쳤다.

 

급기야 진나영은 무릎까지 꿇었지만 국장은 더욱 소리를 지르며 진나영을 신고하겠다고 했고 이때 사장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사장은 국장에게 "진수지 섭외 못하면 당신한테 책임 물을 것"이라 했고 이 모든 것을 들은 진나영은 진수지에 대한 분노를 키워갔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다짜고짜 병원에 찾아가 진나영은 진수지를 찾았고 이에 윤가림(이시영 분)은 "여기 너네집 아니고 병원이다"고 했다. 하지만 진나영은 진수지에게 "잠깐 이야기 하게 나오라"며 윤가림 보고 끼어들지 말라며 소리를 질렀다.

 

진나영과 진수지가  심각한 모습으로 옥상을 간 것을 본 채우리(백성현 분)는 이를 수상하게 여겼다. 옥상에서 진나영은 진수지에게 "이게 다 너 때문이다"고 하면서 MC자리에 박탈된 것에 대한 분노를 진수지에게 쏟아냈다. 진수지 역시 화를 내며 "그게 왜 나 때문이냐"며 "네가 속상한건 이해하는데 왜 나한테 따지는지 모르겠고 너의 그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버려라"고 한 뒤 돌아섰다.

 

진나영은 열등감, 자격지심이라는 말에 분노해 앞서가는 진수지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소리를 질러댔고 이 모습을 본 채우리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하며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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