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과거 일로 오창석 비난하는 장신영..."재벌가 개가 됐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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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오창석에게 크게 실망했다.

 

1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8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김선재(오창석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재는 백설희에게 백미소(이루다 분)를 언급하며 "정말 니 딸이냐"고 물었다. 백설희는 "엄마 소리 못 들었냐"고 했다. 김선재는 "16살이면"이라며 계산을 하기 시작했고 백설희는 "너 지금 무슨 상상하냐"며 "양심도 없지 니 새끼 아니니까 걱정 마라"고 했다.

 

김선재는 "너 그 말이 사실이어야 될거냐"며 손가락질 했다. 백설희는 "만에 하나 거짓이면 어쩔 거냐"며 "또 약이라도 먹일 거냐 착각하지 마라 니새끼 아니다"고 했다. 이어 "벌써 잊었냐"며 "니 손으로 니새끼 어떻게 했는지 잊은거냐"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그러자 김선재는 "그럼 쟤는 뭐냐"며 "왜 니가 미혼모 소리 듣고 있냐"고 했다. 백설희는 "이제 당신한테 내 사생활 까지 풀어야 하냐"며 "그때 당신한테 버려지고 바로 다른 남자 만났다"고 했다. 이어 "그 사람 집안 반대로 결혼까지 못하고 헤어졌다"며 "됐냐"고 했다.

김선재는 "나 지금 법무팀 변호사로 찾아온거다"며 "서고 덮으라 그게 네 딸을 위한 길이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희는 "결국 재벌가의 개가 됐다"고 했다. 김선재는 "말 조심하라"며 "내가 이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왔는데"라며 발끈했다. 백설희는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아는 안다"며 "김선재란 인간이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한지 성공을 위해서 어디까지 몰인정하고 무자비할 수 있는지 당신이야말로 변한 게 하나도 없어서 당황 스러울 정도고 사고 덮을까도 했는데 당신 보니까 안 그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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