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대성과 반가운 만남...눈웃음 최강자들의 조우 "나도 눈웃음 좀 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6 2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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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영만과 대성이 만났다.

 

1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대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대성과 전남 화순군에서 만났다. 허영만은 대성에게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대성은 "저는 서울인데 저희 부모님 고향이 다 전라도다"며 "어머니가 나주 분이시고 아버지는 구례 분이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라도의 피가 흐른다"고 했다.

 

대성을 유심히 보던 허영만은 "근데 눈이 없다"며 "나도 눈웃음 좀 치는데 여기는"이라고 말하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러자 대성은 "저는 사람을 좀 깊게 본다"고 했고 허영만은 "오늘 재밌게 진행될 것 같다"며 "대성 씨가 마음에 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과 대성은 식당이 아닌 한 가정집으로 갔다. 두 사람은 3대 째 사는 가정집으로 향해 남도 전통 '닭장떡국'을 맛봤다. 대성은 식사 중 "고들빼기 김치를 서울에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없더라"며 "확실히 어렸을 때 할머니와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할머니의 손맛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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