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마음 확인한 남상지X이도겸, 결국 다시 사귀기로...부모님들에게 통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6 2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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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다시 사귀게 됐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06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이 다시 재회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 마음을 확인한 강선우와 유은성은 손을 잡고 길을 걸었다. 강선우는 "아침에 해장국 먹을 때랑 기분이 다르다"며 "너무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러더니 "난 오늘 부모님께 우리 다시 만나는거 말하겠다"고 했다.

 

놀란 유은성은 "벌써 말씀드리냐"고 했고 강선우는 "숨길거 뭐 있냐"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나도 적당한 때 부모님께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서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또 포옹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은성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부모님 눈치를 보는 와중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은 유은성에게 강선우랑 유은성이 아침에도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면서 절대 재회하면 안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와중에 강선우는 강기석(이대연 분), 심정애(최수린 분)를 불러놓고 자신이 유은성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놀란 두 사람은 강선우에게 화를냈지만 강선우는 "우리가 싫어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부모님 일 알기 전에 만난건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했다.

 

속터진 심정애는 유은혁(강다빈 분)도 언급하면서 "어쩜 하나같이 자식들이 만나서는 안되는 여잘 만나는 지 모르겠다"며 "한명은 유은성이랑 만나고 한명은 지 동생 좋아했던 여자를 만나질 않냐"고 했다. 강기석은 "자식들은 부모 속 썩는거 알지도 못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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