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에게 해고 통지서 전달...'무슨일이기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2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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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지은이 치과의사 남편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 양지은과 남편의 일상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양지은에게 "지난번에 양지은 씨가 나왔을 때 남편 분이 화제가 됐다"고 했다. 앞서 양지은은 '편스토랑'에서 훈남 치과의사 남편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양지은은 남편이 출산한 날 시간을 맞춰 미역국을 챙겨줬다고 전했다. 양지은은 "진짜 감동이었다"며 "내가 아이를 낳았다고 매년 나를 챙겨준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이어 양지은은 남편에게 "줄 선물이 있다"고 하더니 전업주부 해고 통지서를 건넸다. 이에대해 양지은은 "남편이 둘 중 한 명은 아이와 붙어있어야 한다면서 계속 망설이길래 내가 아예 해고 통지서를 썼다"며 "현업에 복귀해서 이제는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편 역시 복직을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애들도 많이 컸으니까 아빠가 일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양지은은 "남편이 내 꿈을 펼치게 해줬고 난 이뤘으니까 이제 남편이 꿈을 펼칠 차례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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