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건물주였던 과거 알게 된 손창민, 박상면에 분노폭발..."왜 말 안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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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자신이 건물주였던 사실을 알게됐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45회에서는 자신이 건물주였던 과거를 알게 된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혼자 전구를 갈려던 이미자(이아현 분)를 도와주려다가 몸이 겹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한무철은 부끄러워 했지만 이미자는 소리를 지르며 한무철을 떼어냈다.

 

한무철은 "우리가 이혼을 했지만 내가 아이들 아버지인건 변치 않은 사실 아니냐"며 "가족들이 어려운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하라 그리고 이런 전구 같은 건 나한테 말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자는 "예전엔 하도 돈 아끼라고 불 끄고 살아서 전구 갈아 낄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하며 화를 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황금옥(안연홍 분)에게 이미자가 자신을 싫어한다며 아무래도 사랑해서 결혼을 한 것 같은데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한무철은 어쩌다 이미자와 결혼하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황금옥은 그동안 한무철이 이미자에게 심하게 대했다며 "언니가 여기서 미숫가루 좀 마시는데 돈 아끼라고 와서 소리 지르고 가족들 뿐 아니라 모두들 오빠 보고 소문난 구두쇠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황금옥은 "오죽하면 내가 오빠를 오빠라 못 부르고 한 사장님이라 불렀겠냐"고 했다.

 

한무철이 의아해 하자 황금옥은 "오빠가 여기 대운 빌딩 건물주였다"며 "최규태(박상면 분)가 말 안했냐"고 했다. 충격을 받은 한무철은 그 길로 최규태에게 찾아가 "나한테 할말 없냐"고 했다. 최규태가 무슨 말이냐고 하자 한무철은 "내가 건물주였다면서 왜 말을 안했냐"고 하면서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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